1. 사건의 명칭: 손해배상
2. 원고: 김경희 외 17명
3. 청구내용: 칸서스 타슈켄트 JSK 사모 부동산 투자신탁 1호를 설정하고 수익증권을 발행한 칸서스자산운용과 위 펀드의 판매업무를 담당한 하나은행에 대해서 김경희 외 17명(원고들)이 투자하였다가 손실이 발생한 부분에 대한 손해배상 지급하라
4. 관할법원: 서울중앙지방법원
5. 향후대책: 조속한 시일 내 법무법인 선정 완료하여 책임감 있는 소송대응책 및 처리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.